천장에서 뚝…대범한 복면강도단 현금 싹쓸이 [잇슈 SNS]
입력 2024.09.20 (06:53)
수정 2024.09.20 (06: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애틀랜타의 한 현금 교환소 사무실입니다.
가장 먼저 출근한 직원이 업무 준비를 하려는 순간 머리 위로 무언가가 우수수 떨어지더니 복면 강도단이 뚝 하고 나타납니다.
직원을 협박한 이들은 사무실 내부 금고에서 15만 달러 우리 돈 약 2억 원어치 현금을 싹쓸이한 뒤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공범의 차를 타고 달아났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영화처럼 천장을 뚫고 나타나 범행을 저지른 강도단.
수법이 너무 대범한 탓에 뒤이어 출근한 직원들조차 이들을 눈앞에서 놓치고 말았는데요.
현지 경찰 역시 이 강도 일당을 추적하고 있지만 벌써 2주 넘게 행방이 묘연한 상태라고 합니다.
가장 먼저 출근한 직원이 업무 준비를 하려는 순간 머리 위로 무언가가 우수수 떨어지더니 복면 강도단이 뚝 하고 나타납니다.
직원을 협박한 이들은 사무실 내부 금고에서 15만 달러 우리 돈 약 2억 원어치 현금을 싹쓸이한 뒤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공범의 차를 타고 달아났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영화처럼 천장을 뚫고 나타나 범행을 저지른 강도단.
수법이 너무 대범한 탓에 뒤이어 출근한 직원들조차 이들을 눈앞에서 놓치고 말았는데요.
현지 경찰 역시 이 강도 일당을 추적하고 있지만 벌써 2주 넘게 행방이 묘연한 상태라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천장에서 뚝…대범한 복면강도단 현금 싹쓸이 [잇슈 SNS]
-
- 입력 2024-09-20 06:53:12
- 수정2024-09-20 06:57:10
미국 애틀랜타의 한 현금 교환소 사무실입니다.
가장 먼저 출근한 직원이 업무 준비를 하려는 순간 머리 위로 무언가가 우수수 떨어지더니 복면 강도단이 뚝 하고 나타납니다.
직원을 협박한 이들은 사무실 내부 금고에서 15만 달러 우리 돈 약 2억 원어치 현금을 싹쓸이한 뒤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공범의 차를 타고 달아났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영화처럼 천장을 뚫고 나타나 범행을 저지른 강도단.
수법이 너무 대범한 탓에 뒤이어 출근한 직원들조차 이들을 눈앞에서 놓치고 말았는데요.
현지 경찰 역시 이 강도 일당을 추적하고 있지만 벌써 2주 넘게 행방이 묘연한 상태라고 합니다.
가장 먼저 출근한 직원이 업무 준비를 하려는 순간 머리 위로 무언가가 우수수 떨어지더니 복면 강도단이 뚝 하고 나타납니다.
직원을 협박한 이들은 사무실 내부 금고에서 15만 달러 우리 돈 약 2억 원어치 현금을 싹쓸이한 뒤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공범의 차를 타고 달아났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영화처럼 천장을 뚫고 나타나 범행을 저지른 강도단.
수법이 너무 대범한 탓에 뒤이어 출근한 직원들조차 이들을 눈앞에서 놓치고 말았는데요.
현지 경찰 역시 이 강도 일당을 추적하고 있지만 벌써 2주 넘게 행방이 묘연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