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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서 경증·비응급 환자 안 받아도 처벌 안 해”…복지부 지침 전달
응급의료기관에서 감기나 설사 같은 경증·비응급 환자를 받지 않거나,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진료를 거부해도 의료진은 책임을 면할 수 있도록 지침이 바뀌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트럼프 노린 두번째 암살시도…용의자는 58세 남성
군산 해상서 어선 전복…영월 역주행 사고로 일가족 참변
“추석 전날 정체 정오쯤 최대”…서울-부산 5시간 20분
심우정 신임 검찰총장 임기 시작…“연휴 중 공백 없게”
지방세 1억원 이상 체납자 3천명 넘어…125억원 체납도
‘K분식’ 대표 김밥집 ‘감소세’…“탄수화물 섭취 기피 등 식습관 변화 때문”
소방청 “구급대원 언론 접촉 자제는 오해 줄이기 위한 것”
‘하혈’ 25주 임신부 75곳 병원서 거부…6시간 만에 이송
“누군가 내 집을 부숴버렸어요”…당장 잘 곳도 없어 ‘망연자실’
충북 증평 한우농가서 소 22마리 폐사…“보툴리즘 감염 추정”
은행 ATM 5년 사이 25% 감소…금융소외계층 접근성 ↓ 우려
‘탈주’ 찐주인공에게 물었다…북한군 기강 이거 실화냐?
30살에 유학 가겠다는 병역기피자…법원 “병무청 불허 정당”
“최근 3년간 촉법소년 1.7배 증가…강간추행 1.9배↑”
교제살인 실태 추적…‘74건의 죽음’ 분석해 보니
미중, 8개월만에 국방 실무회담…남중국해 등 논의
“고액 사치품 소비 5년새 두배 이상으로…가방소비 가장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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