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title=전세계 기후대응 성적표 나온다…COP28 개막, orderSeq=1, url=/news/pc/view/view.do?ncd=7831012, reporterName=우수경, subTitle=뉴스광장 1부, subUrl=/vod/program.do?bcd=0004, mobileTitle=전세계 기후대응 성적표 나온다…COP28 개막, imgUrl=/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_p1/2023/12/01/200_7831012.jpg, imgDesc=, vodUrl=/newsmp4/newsplaza_p1/2023/12/01/500k/200_7831012.mp4, itemIcon=, originCode=7831012, serviceTime=2023-12-01 06:40:26, contents= [앵커] 세계 곳곳이 이례적인 기후 변화으로 고통받고 있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세계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자리, 유엔기후협약 당사국 총회가 시작됐습니다. 지구 평균...}, {title=왜 이 지역 큰 지진 집중되나?…“숨겨진 단층 존재”, orderSeq=2, url=/news/pc/view/view.do?ncd=7830769, reporterName=김민경, subTitle=뉴스 9, subUrl=/vod/program.do?bcd=0001, mobileTitle=왜 이 지역 큰 지진 집중되나?…“숨겨진 단층 존재”, imgUrl=/data/news/2023/11/30/20231130_AwsZMq.jpg, imgDesc=, vodUrl=/newsmp4/news9/2023/11/30/500k/40_7830769.mp4, itemIcon=, originCode=7830769, serviceTime=2023-11-30 21:11:17, contents= [앵커] 경주에서는 7년 전에도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었는데 오늘(30일) 지진 진앙도 매우 가까운 곳이었습니다.전문가들은 이 지역에 숨겨진 단층이 존재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title=새벽 4.0 지진에 7년 전 악몽이…원전 정상 가동, orderSeq=3, url=/news/pc/view/view.do?ncd=7830591, reporterName=박준우, subTitle=뉴스 7, subUrl=/vod/program.do?bcd=0011, mobileTitle=새벽 4.0 지진에 7년 전 악몽이…원전 정상 가동, imgUrl=/data/news/2023/11/30/20231130_xnqE5W.jpg, imgDesc=, vodUrl=/newsmp4/newsnet/2023/11/30/500k/60_7830591.mp4, itemIcon=, originCode=7830591, serviceTime=2023-11-30 19:08:08, contents= [앵커] 오늘 새벽 경북 경주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7년 전 규모 5.8의 강진을 겪은 경주 시민들은 그때의 악몽이 떠올랐을 텐데요. 특히 진앙지가 월성 원전에...}, {title=찬 바람에 기온 뚝…서쪽 지역 내일까지 눈, orderSeq=4, url=/news/pc/view/view.do?ncd=7830596, reporterName=김세현, subTitle=뉴스 7, subUrl=/vod/program.do?bcd=0011, mobileTitle=찬 바람에 기온 뚝…서쪽 지역 내일까지 눈, imgUrl=/data/news/2023/11/30/20231130_94CqvY.jpg, imgDesc=, vodUrl=/newsmp4/newsnet/2023/11/30/500k/70_7830596.mp4, itemIcon=, originCode=7830596, serviceTime=2023-11-30 19:10:06, contents= [앵커] 11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한겨울 같은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찬 바람에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가 낮에도 영하권을 보였습니다. 내일도 춥겠고, 서쪽 지역에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