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노동 상담, ‘근로계약·조건’이 가장 많아”

입력 2024.02.21 (19:54) 수정 2024.02.2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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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북지역 무료노동상담소 4곳의 상담 실적이 모두 2천6백7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근로계약과 조건 관련 상담이 8백23건으로 가장 많고, 임금·단체협약 6백87건, 부당해고·인사 관련 4백68건, 4대 보험 상담이 4백66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에서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경영자총협회, 노동권익센터 등 4곳에서 무료노동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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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노동 상담, ‘근로계약·조건’이 가장 많아”
    • 입력 2024-02-21 19:54:48
    • 수정2024-02-21 19:56:35
    뉴스7(전주)
지난해 전북지역 무료노동상담소 4곳의 상담 실적이 모두 2천6백7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근로계약과 조건 관련 상담이 8백23건으로 가장 많고, 임금·단체협약 6백87건, 부당해고·인사 관련 4백68건, 4대 보험 상담이 4백66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에서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경영자총협회, 노동권익센터 등 4곳에서 무료노동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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