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다른 지역구 신청 후보 재배치 가능”
입력 2024.02.15 (09:37)
수정 2024.02.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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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사무총장은 이번 총선 공천 과정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가 없는 지역구에는 다른 지역구에 공천을 신청한 후보를 재배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 사무총장은 또 "단수 추천이 가능하더라도 어제 발표하지 못한 지역이 있다"며 "선거구 경계 조정이 필요한 지역은 일단 보류했다"고 말했습니다.
선거구 조정 가능성이 거론되는 지역은 서울 종로, 노원갑·병 등입니다.
장 사무총장은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이 한 명도 단수로 추천되지 않아, '역차별' 지적이 나오는 데 대해선 '비판을 위한 비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장 사무총장은 또 "단수 추천이 가능하더라도 어제 발표하지 못한 지역이 있다"며 "선거구 경계 조정이 필요한 지역은 일단 보류했다"고 말했습니다.
선거구 조정 가능성이 거론되는 지역은 서울 종로, 노원갑·병 등입니다.
장 사무총장은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이 한 명도 단수로 추천되지 않아, '역차별' 지적이 나오는 데 대해선 '비판을 위한 비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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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다른 지역구 신청 후보 재배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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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5 09:37:32
- 수정2024-02-15 09:44:03
국민의힘 장동혁 사무총장은 이번 총선 공천 과정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가 없는 지역구에는 다른 지역구에 공천을 신청한 후보를 재배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 사무총장은 또 "단수 추천이 가능하더라도 어제 발표하지 못한 지역이 있다"며 "선거구 경계 조정이 필요한 지역은 일단 보류했다"고 말했습니다.
선거구 조정 가능성이 거론되는 지역은 서울 종로, 노원갑·병 등입니다.
장 사무총장은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이 한 명도 단수로 추천되지 않아, '역차별' 지적이 나오는 데 대해선 '비판을 위한 비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장 사무총장은 또 "단수 추천이 가능하더라도 어제 발표하지 못한 지역이 있다"며 "선거구 경계 조정이 필요한 지역은 일단 보류했다"고 말했습니다.
선거구 조정 가능성이 거론되는 지역은 서울 종로, 노원갑·병 등입니다.
장 사무총장은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이 한 명도 단수로 추천되지 않아, '역차별' 지적이 나오는 데 대해선 '비판을 위한 비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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