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어제 신형 지대해 미사일 시험 발사”
입력 2024.02.15 (09:36)
수정 2024.02.15 (0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북한이 어제 발사한 미사일은 신형 지상 대 해상 미사일이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발사 현장을 지도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어제 오전 해군의 신형 지상 대 해상 미사일인 '바다수리-6'형의 검수 사격 시험을 지도했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미사일이 1,400여 초 동안 비행해 목표선을 명중 타격했고 김 위원장이 크게 만족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어제 오전 해군의 신형 지상 대 해상 미사일인 '바다수리-6'형의 검수 사격 시험을 지도했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미사일이 1,400여 초 동안 비행해 목표선을 명중 타격했고 김 위원장이 크게 만족했다고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북, “어제 신형 지대해 미사일 시험 발사”
-
- 입력 2024-02-15 09:36:22
- 수정2024-02-15 09:42:09
북한이 어제 발사한 미사일은 신형 지상 대 해상 미사일이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발사 현장을 지도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어제 오전 해군의 신형 지상 대 해상 미사일인 '바다수리-6'형의 검수 사격 시험을 지도했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미사일이 1,400여 초 동안 비행해 목표선을 명중 타격했고 김 위원장이 크게 만족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어제 오전 해군의 신형 지상 대 해상 미사일인 '바다수리-6'형의 검수 사격 시험을 지도했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미사일이 1,400여 초 동안 비행해 목표선을 명중 타격했고 김 위원장이 크게 만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