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년 만에 국군의날 시가행진
입력 2023.09.26 (07:10)
수정 2023.09.2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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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날 시가행진이 10년 만에 오늘 서울 도심에서 개최됩니다.
국방부는 건군 75주년 국군의날을 기념해 오늘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숭례문과 광화문 일대에서 시가행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가 행진에서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 억제의 핵심인 고위력 탄도미사일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되고 해군의 최첨단 차세대 이지스함인 정조대왕함도 증강현실 AR 영상으로 선보입니다.
육·해·공·해병대 병력 4천여 명의 행진에 이어 한미 동맹을 상징하는 미8군 전투부대원 300여 명도 처음으로 시가행진에 참여합니다.
국방부는 건군 75주년 국군의날을 기념해 오늘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숭례문과 광화문 일대에서 시가행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가 행진에서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 억제의 핵심인 고위력 탄도미사일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되고 해군의 최첨단 차세대 이지스함인 정조대왕함도 증강현실 AR 영상으로 선보입니다.
육·해·공·해병대 병력 4천여 명의 행진에 이어 한미 동맹을 상징하는 미8군 전투부대원 300여 명도 처음으로 시가행진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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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10년 만에 국군의날 시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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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6 07:10:12
- 수정2023-09-26 07:16:09
국군의날 시가행진이 10년 만에 오늘 서울 도심에서 개최됩니다.
국방부는 건군 75주년 국군의날을 기념해 오늘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숭례문과 광화문 일대에서 시가행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가 행진에서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 억제의 핵심인 고위력 탄도미사일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되고 해군의 최첨단 차세대 이지스함인 정조대왕함도 증강현실 AR 영상으로 선보입니다.
육·해·공·해병대 병력 4천여 명의 행진에 이어 한미 동맹을 상징하는 미8군 전투부대원 300여 명도 처음으로 시가행진에 참여합니다.
국방부는 건군 75주년 국군의날을 기념해 오늘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숭례문과 광화문 일대에서 시가행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가 행진에서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 억제의 핵심인 고위력 탄도미사일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되고 해군의 최첨단 차세대 이지스함인 정조대왕함도 증강현실 AR 영상으로 선보입니다.
육·해·공·해병대 병력 4천여 명의 행진에 이어 한미 동맹을 상징하는 미8군 전투부대원 300여 명도 처음으로 시가행진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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