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21.06.18 (22:00) 수정 2021.06.18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평택항에서 일하다 숨진 고 이선호 씨 장례가 내일 (19일)치러집니다.

사고 59일 만입니다.

원청업체가 이번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 대책 30여 가지도 유족 측에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제대로 지켜지는지 살피는 건, 이제 대한민국 모두의 몫으로 남았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입력 2021-06-18 22:00:11
    • 수정2021-06-18 22:03:46
    뉴스 9
평택항에서 일하다 숨진 고 이선호 씨 장례가 내일 (19일)치러집니다.

사고 59일 만입니다.

원청업체가 이번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 대책 30여 가지도 유족 측에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제대로 지켜지는지 살피는 건, 이제 대한민국 모두의 몫으로 남았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