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시안컵 요르단전 패배와 주장 손흥민과의 불화로 상처를 입었던 이강인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3차전 요르단전에서 90분간 활약하며 대표팀의 2 대 0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경기를 마친 이강인은 “요르단전만큼은 꼭 이기고 싶었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취재: 김화영 / 구성: 이무형 / 편집: 박명우
#이강인 #손흥민 #홍명보 #PSG #파리생제르맹
#축구국가대표 #월드컵 #북중미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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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8개월 만에 아시안컵 악몽에서 깨어난 이강인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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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1 04:03:30
지난 아시안컵 요르단전 패배와 주장 손흥민과의 불화로 상처를 입었던 이강인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3차전 요르단전에서 90분간 활약하며 대표팀의 2 대 0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경기를 마친 이강인은 “요르단전만큼은 꼭 이기고 싶었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취재: 김화영 / 구성: 이무형 / 편집: 박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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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형 기자 nobrot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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