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방콕 현장 직캠’ 우리가 기다린 그 장면…손흥민과 이강인 ‘뜨거운 포옹’

입력 2024.03.27 (06:00) 수정 2024.03.27 (08: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축구대표팀이 갈등의 중심에 섰던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합작 골을 앞세워 태국 원정을 3대 0 완승으로 장식했습니다. 이강인이 도움을 올리고 손흥민이 득점한 뒤 둘은 ‘뜨거운 포옹’을 나눴는데 축구 팬들이 기다렸던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오랜만에 안아보니 귀엽다고 말한 손흥민은 경기가 끝난 뒤 이강인을 향한 애정이 어린 조언도 잊지 않았습니다. 뜨거운 응원전까지 펼쳐진 태국 원정 현장, ‘방콕 직캠’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방콕 현장 직캠’ 우리가 기다린 그 장면…손흥민과 이강인 ‘뜨거운 포옹’
    • 입력 2024-03-27 06:00:09
    • 수정2024-03-27 08:28:47
    스포츠K
축구대표팀이 갈등의 중심에 섰던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합작 골을 앞세워 태국 원정을 3대 0 완승으로 장식했습니다. 이강인이 도움을 올리고 손흥민이 득점한 뒤 둘은 ‘뜨거운 포옹’을 나눴는데 축구 팬들이 기다렸던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오랜만에 안아보니 귀엽다고 말한 손흥민은 경기가 끝난 뒤 이강인을 향한 애정이 어린 조언도 잊지 않았습니다. 뜨거운 응원전까지 펼쳐진 태국 원정 현장, ‘방콕 직캠’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