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각이 나온다’는 되고 ‘고소 각’은 안 되는 이유?
입력 2023.06.05 (14:03)
수정 2023.06.0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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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각이 나온다'할 때 '각'이 표준어로 인정된 것 알고 계신가요?
앞으로 '각이 나온다', '각을 재다'를 표준어로 사용할 수 있게 됐죠.
그러면 혹시, 우리가 자주 쓰는 '고소 각', '기절 각'할 때 '각'도 표준어가 된 걸까요?
왜 '각이 나온다'는 표준어가 됐는데, 자주 쓰는 '바래요', '헐'등은 표준어가 안 되는 걸까요?
크랩이 직접 국립국어원에 물어봤습니다!
https://youtu.be/dQGzB-P2_GI
앞으로 '각이 나온다', '각을 재다'를 표준어로 사용할 수 있게 됐죠.
그러면 혹시, 우리가 자주 쓰는 '고소 각', '기절 각'할 때 '각'도 표준어가 된 걸까요?
왜 '각이 나온다'는 표준어가 됐는데, 자주 쓰는 '바래요', '헐'등은 표준어가 안 되는 걸까요?
크랩이 직접 국립국어원에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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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각이 나온다’는 되고 ‘고소 각’은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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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5 14:03:41
- 수정2023-06-08 11:19:22
얼마 전 '각이 나온다'할 때 '각'이 표준어로 인정된 것 알고 계신가요?
앞으로 '각이 나온다', '각을 재다'를 표준어로 사용할 수 있게 됐죠.
그러면 혹시, 우리가 자주 쓰는 '고소 각', '기절 각'할 때 '각'도 표준어가 된 걸까요?
왜 '각이 나온다'는 표준어가 됐는데, 자주 쓰는 '바래요', '헐'등은 표준어가 안 되는 걸까요?
크랩이 직접 국립국어원에 물어봤습니다!
https://youtu.be/dQGzB-P2_GI
앞으로 '각이 나온다', '각을 재다'를 표준어로 사용할 수 있게 됐죠.
그러면 혹시, 우리가 자주 쓰는 '고소 각', '기절 각'할 때 '각'도 표준어가 된 걸까요?
왜 '각이 나온다'는 표준어가 됐는데, 자주 쓰는 '바래요', '헐'등은 표준어가 안 되는 걸까요?
크랩이 직접 국립국어원에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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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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