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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감리'와 태극 모양의 헬멧이 썰매에 탑승하는 순간, 태극기로 완전체가 되던 그들.
그야말로 하나가 됐던 '팀 원'이 아시아 선수론 처음으로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공동 은메달이라 8명이 한 공간에 올라서니 시상대가 비좁네요.
그야말로 하나가 됐던 '팀 원'이 아시아 선수론 처음으로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공동 은메달이라 8명이 한 공간에 올라서니 시상대가 비좁네요.
- [영상] 봅슬레이 은…팀 원 “넷이 뭉치면 더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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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5 15:10:42
- 수정2018-02-25 15:17:50

'건곤감리'와 태극 모양의 헬멧이 썰매에 탑승하는 순간, 태극기로 완전체가 되던 그들.
그야말로 하나가 됐던 '팀 원'이 아시아 선수론 처음으로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공동 은메달이라 8명이 한 공간에 올라서니 시상대가 비좁네요.
그야말로 하나가 됐던 '팀 원'이 아시아 선수론 처음으로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공동 은메달이라 8명이 한 공간에 올라서니 시상대가 비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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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win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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