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벤져스’의 예선 1위를 노리는 외침…“좋아요~~”

입력 2018.03.16 (01:01) 수정 2018.03.16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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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패럴림픽 기획 스포츠 하이라이트!

선수들의 열정과 감동을 전해드립니다.

평창 올림픽 컬링 경기에 “영미”라는 외침이 있었다면 패럴림픽 휠체어컬링에는 “좋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예선전에서 수차례 “좋아요”를 외치며, 연승을 이어갔는데요.

목요일, 영국전과 중국전을 통해 준결승 진출은 물론 예선 1위까지 노렸습니다.

패럴림픽에서도 계속되고 있는 컬링 열풍!

강릉 컬링 센터로 가보겠습니다.

휠체어 컬링 [대한민국:영국] [대한민국: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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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벤져스’의 예선 1위를 노리는 외침…“좋아요~~”
    • 입력 2018-03-16 01:11:22
    • 수정2018-03-16 01: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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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들은 예선전에서 수차례 “좋아요”를 외치며, 연승을 이어갔는데요.

목요일, 영국전과 중국전을 통해 준결승 진출은 물론 예선 1위까지 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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