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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철인' 이승훈(30·대한항공)은 24일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스피드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로 거듭났다.
그는 금메달을 딴 뒤 기자회견에서 "기쁜 마음으로 감사 말씀을 전할 수 있어 기분 좋다”며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관기사] [K스타] 이승훈 선수, 평창올림픽 앞두고 6월 결혼
그는 금메달을 딴 뒤 기자회견에서 "기쁜 마음으로 감사 말씀을 전할 수 있어 기분 좋다”며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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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이승훈 “다 아내 덕분, 이제 여행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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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4 22:36:18
- 수정2018-02-24 23:21:31

스피드스케이팅 '철인' 이승훈(30·대한항공)은 24일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스피드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로 거듭났다.
그는 금메달을 딴 뒤 기자회견에서 "기쁜 마음으로 감사 말씀을 전할 수 있어 기분 좋다”며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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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금메달을 딴 뒤 기자회견에서 "기쁜 마음으로 감사 말씀을 전할 수 있어 기분 좋다”며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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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희 기자 thepl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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