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화재 원인 절반이 ‘부주의’…50명 사상
입력 2025.07.10 (19:46)
수정 2025.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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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잇따라 불씨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전북도 소방본부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화재 원인의 절반가량이 '부주의'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간 전북에서는 화재 천100여 건이 발생해 50명이 숨지거나 다쳤으며, 110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전북도 소방본부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화재 원인의 절반가량이 '부주의'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간 전북에서는 화재 천100여 건이 발생해 50명이 숨지거나 다쳤으며, 110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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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화재 원인 절반이 ‘부주의’…50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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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0 19:46:51
- 수정2025-07-10 20:24:22

전북에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잇따라 불씨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전북도 소방본부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화재 원인의 절반가량이 '부주의'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간 전북에서는 화재 천100여 건이 발생해 50명이 숨지거나 다쳤으며, 110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전북도 소방본부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화재 원인의 절반가량이 '부주의'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간 전북에서는 화재 천100여 건이 발생해 50명이 숨지거나 다쳤으며, 110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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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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