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장시간 조업 어민 온열질환 주의해야”
입력 2025.07.09 (19:47)
수정 2025.07.0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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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이, 연일 폭염으로 바다 위에서 장시간 일하는 어민들의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그늘이 없는 바다에선 햇빛에 직접 노출되고 복사열까지 더해 체감온도가 높은데다, 달궈진 갑판이나 철제 난간 등에 피부가 닿으면 화상 우려도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폭염 시간대 조업을 자제하고 온열질환 증상이 발생하면 곧바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늘이 없는 바다에선 햇빛에 직접 노출되고 복사열까지 더해 체감온도가 높은데다, 달궈진 갑판이나 철제 난간 등에 피부가 닿으면 화상 우려도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폭염 시간대 조업을 자제하고 온열질환 증상이 발생하면 곧바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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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장시간 조업 어민 온열질환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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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9 19:47:53
- 수정2025-07-09 19:58:11

군산해경이, 연일 폭염으로 바다 위에서 장시간 일하는 어민들의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그늘이 없는 바다에선 햇빛에 직접 노출되고 복사열까지 더해 체감온도가 높은데다, 달궈진 갑판이나 철제 난간 등에 피부가 닿으면 화상 우려도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폭염 시간대 조업을 자제하고 온열질환 증상이 발생하면 곧바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늘이 없는 바다에선 햇빛에 직접 노출되고 복사열까지 더해 체감온도가 높은데다, 달궈진 갑판이나 철제 난간 등에 피부가 닿으면 화상 우려도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폭염 시간대 조업을 자제하고 온열질환 증상이 발생하면 곧바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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