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노르웨이서 해상풍력 협력 확대 논의
입력 2025.06.17 (21:55)
수정 2025.06.1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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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유럽 투자유치사절단은 노르웨이 에퀴노르사 오슬로 지사를 방문해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과 관련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사절단은 회사 측의 해상풍력 사업 추진 의지를 확인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에퀴노르사는 노르웨이 대표 에너지 국영기업으로, 울산 앞바다에 950㎽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이 자리에서 사절단은 회사 측의 해상풍력 사업 추진 의지를 확인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에퀴노르사는 노르웨이 대표 에너지 국영기업으로, 울산 앞바다에 950㎽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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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노르웨이서 해상풍력 협력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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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7 21:55:11
- 수정2025-06-17 22:01:28

울산시 유럽 투자유치사절단은 노르웨이 에퀴노르사 오슬로 지사를 방문해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과 관련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사절단은 회사 측의 해상풍력 사업 추진 의지를 확인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에퀴노르사는 노르웨이 대표 에너지 국영기업으로, 울산 앞바다에 950㎽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이 자리에서 사절단은 회사 측의 해상풍력 사업 추진 의지를 확인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에퀴노르사는 노르웨이 대표 에너지 국영기업으로, 울산 앞바다에 950㎽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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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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