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시내버스 파업’ 일부 학교 학사일정 조정
입력 2025.05.27 (19:19)
수정 2025.05.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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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8일) 새벽부터 창원 시내버스 파업이 예상되면서, 각 학교도 학사 일정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학교 여건에 따라 등교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하고, 승용차 함께 타기를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격 수업 전환과 긴급 돌봄 등 상황에 맞는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경남교육청은 학교 여건에 따라 등교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하고, 승용차 함께 타기를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격 수업 전환과 긴급 돌봄 등 상황에 맞는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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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시내버스 파업’ 일부 학교 학사일정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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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7 19:19:42
- 수정2025-05-27 20:15:51

내일(28일) 새벽부터 창원 시내버스 파업이 예상되면서, 각 학교도 학사 일정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학교 여건에 따라 등교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하고, 승용차 함께 타기를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격 수업 전환과 긴급 돌봄 등 상황에 맞는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경남교육청은 학교 여건에 따라 등교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하고, 승용차 함께 타기를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격 수업 전환과 긴급 돌봄 등 상황에 맞는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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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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