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공장·남원 사찰 등 화재 잇따라
입력 2025.04.06 (21:31)
수정 2025.04.0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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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후 1시 50분쯤 익산시 석암동의 특장차 부품 조립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9천 7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어젯밤 9시 반쯤에는 남원시 사매면의 사찰에서 불이 나 대웅전으로 쓰이는 본관 건물 146제곱미터와 부속 가건물 25제곱미터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젯밤 9시 반쯤에는 남원시 사매면의 사찰에서 불이 나 대웅전으로 쓰이는 본관 건물 146제곱미터와 부속 가건물 25제곱미터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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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공장·남원 사찰 등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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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6 21:31:04
- 수정2025-04-06 21:50:05

오늘(6일) 오후 1시 50분쯤 익산시 석암동의 특장차 부품 조립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9천 7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어젯밤 9시 반쯤에는 남원시 사매면의 사찰에서 불이 나 대웅전으로 쓰이는 본관 건물 146제곱미터와 부속 가건물 25제곱미터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젯밤 9시 반쯤에는 남원시 사매면의 사찰에서 불이 나 대웅전으로 쓰이는 본관 건물 146제곱미터와 부속 가건물 25제곱미터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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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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