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마음으로 지켜본 시민들…“이제 희망과 통합으로”
입력 2025.04.04 (21:29)
수정 2025.04.0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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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떨리는 마음으로 선고 과정을 지켜본 시민들은 이제 결과에 승복하고, 일상 회복을 위해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했습니다.
시민들의 바람, 홍진아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역사의 순간을 직접 보기 위해 헌법재판소를 찾은 방청객들.
선고가 끝난 뒤 일상 회복을 떠올렸습니다.
[오소연/탄핵 심판 방청객 : "경제가 잘돼야지 취업 준비하는 사람들도 취업도 수월하게 할 수 있고 그래서 다시 빨리 대한민국이 다시 정상적으로…."]
[표다은/탄핵 심판 방청객 : "많이 혼란스러웠잖아요. 그래서 경제든 정치적이든 외교적이든 우리나라가 정말 잘됐으면 좋겠어요."]
어김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야 했던 보통의 시민들은 TV를 통해 결과를 지켜봤습니다.
[김권식/세종시 아름동 : "모든 국민들이 다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다시 새로운 계획을 세워나가야..."]
[김경련/울산시 남구 : "서로 간에 경쟁도 하고 견제도 하고 하는 건 좋은데 너무 이렇게 싸움만 하는 이건 좀 피해 갔으면 좋겠다..."]
매출이 줄어 힘들었던 헌재 인근 상인들, 분열의 상처를 잊고, 화합하자고 제안합니다.
[조영희/헌재 인근 상인 : "결론이 났으면 어떻게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잘 서로 화합해서 정말 좋은 나라가 되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시민들은 이제 다시 희망을 말합니다.
[오선진/탄핵 심판 방청객 : "제가 교육을 하는 사람인데요. 우리 민주주의, 우리나라가 후퇴한다고 걱정했는데 아이들의 어떤 결정이나 생각들을 보면서 저는 우리나라 미래가 밝다고 생각했고..."]
[최예원/고등학교 3학년 : "어쨌든 이루고자 하는 바는 같은 바잖아요. 다 같이 우리나라가 잘 되길 바라는 거고 그런 면에서 다 같이 의견을 절충하고 협의를 나누는 과정이 많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고요."]
KBS 뉴스 홍진아입니다.
촬영기자:김경민 정운호/그래픽:고석훈 김성일/영상편집:강정희
떨리는 마음으로 선고 과정을 지켜본 시민들은 이제 결과에 승복하고, 일상 회복을 위해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했습니다.
시민들의 바람, 홍진아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역사의 순간을 직접 보기 위해 헌법재판소를 찾은 방청객들.
선고가 끝난 뒤 일상 회복을 떠올렸습니다.
[오소연/탄핵 심판 방청객 : "경제가 잘돼야지 취업 준비하는 사람들도 취업도 수월하게 할 수 있고 그래서 다시 빨리 대한민국이 다시 정상적으로…."]
[표다은/탄핵 심판 방청객 : "많이 혼란스러웠잖아요. 그래서 경제든 정치적이든 외교적이든 우리나라가 정말 잘됐으면 좋겠어요."]
어김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야 했던 보통의 시민들은 TV를 통해 결과를 지켜봤습니다.
[김권식/세종시 아름동 : "모든 국민들이 다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다시 새로운 계획을 세워나가야..."]
[김경련/울산시 남구 : "서로 간에 경쟁도 하고 견제도 하고 하는 건 좋은데 너무 이렇게 싸움만 하는 이건 좀 피해 갔으면 좋겠다..."]
매출이 줄어 힘들었던 헌재 인근 상인들, 분열의 상처를 잊고, 화합하자고 제안합니다.
[조영희/헌재 인근 상인 : "결론이 났으면 어떻게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잘 서로 화합해서 정말 좋은 나라가 되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시민들은 이제 다시 희망을 말합니다.
[오선진/탄핵 심판 방청객 : "제가 교육을 하는 사람인데요. 우리 민주주의, 우리나라가 후퇴한다고 걱정했는데 아이들의 어떤 결정이나 생각들을 보면서 저는 우리나라 미래가 밝다고 생각했고..."]
[최예원/고등학교 3학년 : "어쨌든 이루고자 하는 바는 같은 바잖아요. 다 같이 우리나라가 잘 되길 바라는 거고 그런 면에서 다 같이 의견을 절충하고 협의를 나누는 과정이 많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고요."]
KBS 뉴스 홍진아입니다.
촬영기자:김경민 정운호/그래픽:고석훈 김성일/영상편집: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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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4 21: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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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마음으로 선고 과정을 지켜본 시민들은 이제 결과에 승복하고, 일상 회복을 위해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했습니다.
시민들의 바람, 홍진아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역사의 순간을 직접 보기 위해 헌법재판소를 찾은 방청객들.
선고가 끝난 뒤 일상 회복을 떠올렸습니다.
[오소연/탄핵 심판 방청객 : "경제가 잘돼야지 취업 준비하는 사람들도 취업도 수월하게 할 수 있고 그래서 다시 빨리 대한민국이 다시 정상적으로…."]
[표다은/탄핵 심판 방청객 : "많이 혼란스러웠잖아요. 그래서 경제든 정치적이든 외교적이든 우리나라가 정말 잘됐으면 좋겠어요."]
어김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야 했던 보통의 시민들은 TV를 통해 결과를 지켜봤습니다.
[김권식/세종시 아름동 : "모든 국민들이 다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다시 새로운 계획을 세워나가야..."]
[김경련/울산시 남구 : "서로 간에 경쟁도 하고 견제도 하고 하는 건 좋은데 너무 이렇게 싸움만 하는 이건 좀 피해 갔으면 좋겠다..."]
매출이 줄어 힘들었던 헌재 인근 상인들, 분열의 상처를 잊고, 화합하자고 제안합니다.
[조영희/헌재 인근 상인 : "결론이 났으면 어떻게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잘 서로 화합해서 정말 좋은 나라가 되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시민들은 이제 다시 희망을 말합니다.
[오선진/탄핵 심판 방청객 : "제가 교육을 하는 사람인데요. 우리 민주주의, 우리나라가 후퇴한다고 걱정했는데 아이들의 어떤 결정이나 생각들을 보면서 저는 우리나라 미래가 밝다고 생각했고..."]
[최예원/고등학교 3학년 : "어쨌든 이루고자 하는 바는 같은 바잖아요. 다 같이 우리나라가 잘 되길 바라는 거고 그런 면에서 다 같이 의견을 절충하고 협의를 나누는 과정이 많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고요."]
KBS 뉴스 홍진아입니다.
촬영기자:김경민 정운호/그래픽:고석훈 김성일/영상편집:강정희
떨리는 마음으로 선고 과정을 지켜본 시민들은 이제 결과에 승복하고, 일상 회복을 위해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했습니다.
시민들의 바람, 홍진아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역사의 순간을 직접 보기 위해 헌법재판소를 찾은 방청객들.
선고가 끝난 뒤 일상 회복을 떠올렸습니다.
[오소연/탄핵 심판 방청객 : "경제가 잘돼야지 취업 준비하는 사람들도 취업도 수월하게 할 수 있고 그래서 다시 빨리 대한민국이 다시 정상적으로…."]
[표다은/탄핵 심판 방청객 : "많이 혼란스러웠잖아요. 그래서 경제든 정치적이든 외교적이든 우리나라가 정말 잘됐으면 좋겠어요."]
어김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야 했던 보통의 시민들은 TV를 통해 결과를 지켜봤습니다.
[김권식/세종시 아름동 : "모든 국민들이 다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다시 새로운 계획을 세워나가야..."]
[김경련/울산시 남구 : "서로 간에 경쟁도 하고 견제도 하고 하는 건 좋은데 너무 이렇게 싸움만 하는 이건 좀 피해 갔으면 좋겠다..."]
매출이 줄어 힘들었던 헌재 인근 상인들, 분열의 상처를 잊고, 화합하자고 제안합니다.
[조영희/헌재 인근 상인 : "결론이 났으면 어떻게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잘 서로 화합해서 정말 좋은 나라가 되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시민들은 이제 다시 희망을 말합니다.
[오선진/탄핵 심판 방청객 : "제가 교육을 하는 사람인데요. 우리 민주주의, 우리나라가 후퇴한다고 걱정했는데 아이들의 어떤 결정이나 생각들을 보면서 저는 우리나라 미래가 밝다고 생각했고..."]
[최예원/고등학교 3학년 : "어쨌든 이루고자 하는 바는 같은 바잖아요. 다 같이 우리나라가 잘 되길 바라는 거고 그런 면에서 다 같이 의견을 절충하고 협의를 나누는 과정이 많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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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기자 gi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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