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해진 탄핵 정국…“이제는 국민 통합 필요”
입력 2025.04.05 (21:30)
수정 2025.04.0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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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뒤 첫 주말인 오늘 부산에서는 탄핵 찬반 집회가 이어졌지만 규모도 작아졌고 차분해졌습니다.
이제는 국민 통합이 필요한 시기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보도에 전형서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뒤 첫 주말.
탄핵 찬반 양측 집회는 백 명 이하로 규모가 줄었지만 여전히 이어졌습니다.
넉 달간 탄핵을 외쳐온 이들은 탄핵 선고에 기뻐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민주정부 건설하자!"]
[정성휘/부산 동래구 : "이런 끔찍한 일들이 반복될 뻔 했던 건 정말로 경계해야 할 일인데…. 언제든지 비슷한 일이 다시 벌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일들을 경계해야 하고…."]
헌재의 선고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시민들도 있었습니다.
["탄핵 무효!"]
하지만 그동안 부산역 등에서 탄핵 반대 집회를 이어가던 '세이브코리아' 는 오늘 집회를 취소했습니다.
그동안 탄핵 정국을 계기로 극명하게 드러난 우리 사회의 갈등.
이제, 갈등을 봉합하고 차분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때라는 성숙한 의견이 많습니다.
[남일재/동서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 "탄핵 인용은 되돌릴 수 없는 일입니다. 남아있는 건 국민 통합이라는 대명제고, 누구도 여기에 이론(다른 의견)을 제시할 순 없죠…. 국민들이 서로 분열하고 싸우면, 정치인들도 같이 분열해버린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판결과 함께 탄핵 정국도 마무리되면서, 목소리가 넘치던 광장도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전형서입니다.
촬영기자:이한범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뒤 첫 주말인 오늘 부산에서는 탄핵 찬반 집회가 이어졌지만 규모도 작아졌고 차분해졌습니다.
이제는 국민 통합이 필요한 시기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보도에 전형서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뒤 첫 주말.
탄핵 찬반 양측 집회는 백 명 이하로 규모가 줄었지만 여전히 이어졌습니다.
넉 달간 탄핵을 외쳐온 이들은 탄핵 선고에 기뻐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민주정부 건설하자!"]
[정성휘/부산 동래구 : "이런 끔찍한 일들이 반복될 뻔 했던 건 정말로 경계해야 할 일인데…. 언제든지 비슷한 일이 다시 벌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일들을 경계해야 하고…."]
헌재의 선고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시민들도 있었습니다.
["탄핵 무효!"]
하지만 그동안 부산역 등에서 탄핵 반대 집회를 이어가던 '세이브코리아' 는 오늘 집회를 취소했습니다.
그동안 탄핵 정국을 계기로 극명하게 드러난 우리 사회의 갈등.
이제, 갈등을 봉합하고 차분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때라는 성숙한 의견이 많습니다.
[남일재/동서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 "탄핵 인용은 되돌릴 수 없는 일입니다. 남아있는 건 국민 통합이라는 대명제고, 누구도 여기에 이론(다른 의견)을 제시할 순 없죠…. 국민들이 서로 분열하고 싸우면, 정치인들도 같이 분열해버린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판결과 함께 탄핵 정국도 마무리되면서, 목소리가 넘치던 광장도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전형서입니다.
촬영기자:이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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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분해진 탄핵 정국…“이제는 국민 통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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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5 21: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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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뒤 첫 주말인 오늘 부산에서는 탄핵 찬반 집회가 이어졌지만 규모도 작아졌고 차분해졌습니다.
이제는 국민 통합이 필요한 시기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보도에 전형서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뒤 첫 주말.
탄핵 찬반 양측 집회는 백 명 이하로 규모가 줄었지만 여전히 이어졌습니다.
넉 달간 탄핵을 외쳐온 이들은 탄핵 선고에 기뻐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민주정부 건설하자!"]
[정성휘/부산 동래구 : "이런 끔찍한 일들이 반복될 뻔 했던 건 정말로 경계해야 할 일인데…. 언제든지 비슷한 일이 다시 벌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일들을 경계해야 하고…."]
헌재의 선고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시민들도 있었습니다.
["탄핵 무효!"]
하지만 그동안 부산역 등에서 탄핵 반대 집회를 이어가던 '세이브코리아' 는 오늘 집회를 취소했습니다.
그동안 탄핵 정국을 계기로 극명하게 드러난 우리 사회의 갈등.
이제, 갈등을 봉합하고 차분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때라는 성숙한 의견이 많습니다.
[남일재/동서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 "탄핵 인용은 되돌릴 수 없는 일입니다. 남아있는 건 국민 통합이라는 대명제고, 누구도 여기에 이론(다른 의견)을 제시할 순 없죠…. 국민들이 서로 분열하고 싸우면, 정치인들도 같이 분열해버린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판결과 함께 탄핵 정국도 마무리되면서, 목소리가 넘치던 광장도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전형서입니다.
촬영기자:이한범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뒤 첫 주말인 오늘 부산에서는 탄핵 찬반 집회가 이어졌지만 규모도 작아졌고 차분해졌습니다.
이제는 국민 통합이 필요한 시기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보도에 전형서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뒤 첫 주말.
탄핵 찬반 양측 집회는 백 명 이하로 규모가 줄었지만 여전히 이어졌습니다.
넉 달간 탄핵을 외쳐온 이들은 탄핵 선고에 기뻐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민주정부 건설하자!"]
[정성휘/부산 동래구 : "이런 끔찍한 일들이 반복될 뻔 했던 건 정말로 경계해야 할 일인데…. 언제든지 비슷한 일이 다시 벌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일들을 경계해야 하고…."]
헌재의 선고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시민들도 있었습니다.
["탄핵 무효!"]
하지만 그동안 부산역 등에서 탄핵 반대 집회를 이어가던 '세이브코리아' 는 오늘 집회를 취소했습니다.
그동안 탄핵 정국을 계기로 극명하게 드러난 우리 사회의 갈등.
이제, 갈등을 봉합하고 차분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때라는 성숙한 의견이 많습니다.
[남일재/동서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 "탄핵 인용은 되돌릴 수 없는 일입니다. 남아있는 건 국민 통합이라는 대명제고, 누구도 여기에 이론(다른 의견)을 제시할 순 없죠…. 국민들이 서로 분열하고 싸우면, 정치인들도 같이 분열해버린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판결과 함께 탄핵 정국도 마무리되면서, 목소리가 넘치던 광장도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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