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의대 개강 이후 ‘온라인 수업’…“미복귀 시 제적”
입력 2025.03.17 (19:19)
수정 2025.03.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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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의과대학은 오늘(17일), 재학생 대상 수업을 시작했지만, 복학생이 적어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대 의대는 이달(3월) 28일까지 미복귀한 휴학생에 대해선 다음 달(4월) 제적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난달 기준, 재학생 290여 명 가운데 복학 신청을 한 학생은 15명입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 의대와 가톨릭관동대 의대, 한림대 의대 역시 복학생은 소수에 그치고 있지만, 제적 방침은 확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대 의대는 이달(3월) 28일까지 미복귀한 휴학생에 대해선 다음 달(4월) 제적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난달 기준, 재학생 290여 명 가운데 복학 신청을 한 학생은 15명입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 의대와 가톨릭관동대 의대, 한림대 의대 역시 복학생은 소수에 그치고 있지만, 제적 방침은 확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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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대 의대 개강 이후 ‘온라인 수업’…“미복귀 시 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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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7 19:19:05
- 수정2025-03-17 20:08:59

강원대학교 의과대학은 오늘(17일), 재학생 대상 수업을 시작했지만, 복학생이 적어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대 의대는 이달(3월) 28일까지 미복귀한 휴학생에 대해선 다음 달(4월) 제적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난달 기준, 재학생 290여 명 가운데 복학 신청을 한 학생은 15명입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 의대와 가톨릭관동대 의대, 한림대 의대 역시 복학생은 소수에 그치고 있지만, 제적 방침은 확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대 의대는 이달(3월) 28일까지 미복귀한 휴학생에 대해선 다음 달(4월) 제적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난달 기준, 재학생 290여 명 가운데 복학 신청을 한 학생은 15명입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 의대와 가톨릭관동대 의대, 한림대 의대 역시 복학생은 소수에 그치고 있지만, 제적 방침은 확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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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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