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측 탄핵심판 최후진술 마무리는 “동해물과 백두산이~” [지금뉴스]
입력 2025.02.25 (22:22)
수정 2025.02.2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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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측 탄핵소추단장인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은 오늘(25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종의견 진술에서 "윤 대통령은 헌법을 파괴하고 국회를 유린하려 했다"며 "민주주의와 국가 발전을 위해 파면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헌법과 민주주의를 말살하려 했던 윤 대통령은 파면돼야 마땅하다"며 마지막엔 애국가 가사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최후진술을 마무리하던 순간, 영상에 담았습니다.
정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헌법과 민주주의를 말살하려 했던 윤 대통령은 파면돼야 마땅하다"며 마지막엔 애국가 가사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최후진술을 마무리하던 순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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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측 탄핵심판 최후진술 마무리는 “동해물과 백두산이~”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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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5 22:22:57
- 수정2025-02-25 22: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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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측 탄핵소추단장인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은 오늘(25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종의견 진술에서 "윤 대통령은 헌법을 파괴하고 국회를 유린하려 했다"며 "민주주의와 국가 발전을 위해 파면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헌법과 민주주의를 말살하려 했던 윤 대통령은 파면돼야 마땅하다"며 마지막엔 애국가 가사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최후진술을 마무리하던 순간, 영상에 담았습니다.
정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헌법과 민주주의를 말살하려 했던 윤 대통령은 파면돼야 마땅하다"며 마지막엔 애국가 가사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최후진술을 마무리하던 순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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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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