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형식 빌린 대국민 호소였다” 윤대통령, 마지막에도 [지금뉴스]

입력 2025.02.25 (23:23) 수정 2025.02.2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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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5일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서 헌정사상 처음으로 직접 최후 진술을 했습니다. 진술은 67분간 진행돼 몇 차례 물을 마시기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최후진술에서 비상계엄이 '대국민 호소용'이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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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2-25 23:23:58
    • 수정2025-02-26 00: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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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5일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서 헌정사상 처음으로 직접 최후 진술을 했습니다. 진술은 67분간 진행돼 몇 차례 물을 마시기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최후진술에서 비상계엄이 '대국민 호소용'이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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