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은 내일까지” 체포영장 재집행 요구 [지금뉴스]
입력 2025.01.05 (17:26)
수정 2025.01.0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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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체포 촉구 집회 측은 오늘(5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체포 영장의 유효 기간이 내일까지라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신속히 체포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해 경호처에 체포 영장 집행 협조를 지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어제는 체포 촉구 집회 참가자 2명이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지만 오늘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에서 집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해 경호처에 체포 영장 집행 협조를 지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어제는 체포 촉구 집회 참가자 2명이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지만 오늘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에서 집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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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한은 내일까지” 체포영장 재집행 요구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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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5 17:26:39
- 수정2025-01-05 17:27:01
윤 대통령 체포 촉구 집회 측은 오늘(5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체포 영장의 유효 기간이 내일까지라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신속히 체포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해 경호처에 체포 영장 집행 협조를 지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어제는 체포 촉구 집회 참가자 2명이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지만 오늘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에서 집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해 경호처에 체포 영장 집행 협조를 지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어제는 체포 촉구 집회 참가자 2명이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지만 오늘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에서 집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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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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