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명예훼손 혐의’ 서울의소리 압수수색
입력 2024.12.03 (21:24)
수정 2024.12.03 (21: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오늘(3일) 오전부터 인터넷 언론사 '서울의소리' 사무실과 최재영 목사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9월 공개된 김대남 전 행정관 녹취와 관련한 방송을 통해 서울의소리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와 관련된 수사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9월 공개된 김대남 전 행정관 녹취와 관련한 방송을 통해 서울의소리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와 관련된 수사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명예훼손 혐의’ 서울의소리 압수수색
-
- 입력 2024-12-03 21:24:28
- 수정2024-12-03 21:29:53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오늘(3일) 오전부터 인터넷 언론사 '서울의소리' 사무실과 최재영 목사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9월 공개된 김대남 전 행정관 녹취와 관련한 방송을 통해 서울의소리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와 관련된 수사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9월 공개된 김대남 전 행정관 녹취와 관련한 방송을 통해 서울의소리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와 관련된 수사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