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오늘(7일) 대국민 담화·기자회견에서 12분간 진행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통화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시일 내에 만나 많은 이야기를 하자"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해도 한미일 삼각협력이 잘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시대 준비에 관련된 질문에는 관계부처들이 "금융, 통상, 산업경쟁력 등과 벌써 한참 전부터 여기에 발생할수 있는 이슈, 대응논리를 해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해도 한미일 삼각협력이 잘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시대 준비에 관련된 질문에는 관계부처들이 "금융, 통상, 산업경쟁력 등과 벌써 한참 전부터 여기에 발생할수 있는 이슈, 대응논리를 해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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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트럼프 당선인과 빠른 시일내 만나자 얘기”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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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7 12:14:32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7일) 대국민 담화·기자회견에서 12분간 진행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통화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시일 내에 만나 많은 이야기를 하자"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해도 한미일 삼각협력이 잘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시대 준비에 관련된 질문에는 관계부처들이 "금융, 통상, 산업경쟁력 등과 벌써 한참 전부터 여기에 발생할수 있는 이슈, 대응논리를 해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해도 한미일 삼각협력이 잘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시대 준비에 관련된 질문에는 관계부처들이 "금융, 통상, 산업경쟁력 등과 벌써 한참 전부터 여기에 발생할수 있는 이슈, 대응논리를 해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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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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