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누비자 공무직 노조, 노동자 처우 개선 촉구

입력 2024.10.29 (21:48) 수정 2024.10.29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노총 일반노조 누비자지회는 오늘(29일) 창원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창원 레포츠파크 공단 소속 공무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공무직 노동자들은 일반직과 달리 호봉 상한이 정해져 있고, 명절 휴가비와 경영평가 성과급 지급도 차별을 받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 누비자 공무직 노조, 노동자 처우 개선 촉구
    • 입력 2024-10-29 21:48:38
    • 수정2024-10-29 21:54:24
    뉴스9(창원)
민주노총 일반노조 누비자지회는 오늘(29일) 창원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창원 레포츠파크 공단 소속 공무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공무직 노동자들은 일반직과 달리 호봉 상한이 정해져 있고, 명절 휴가비와 경영평가 성과급 지급도 차별을 받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