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멸실 처리 차량 증가

입력 2024.10.15 (19:43) 수정 2024.10.15 (19: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익산지역의 멸실 차량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멸실 처리로 등록이 말소된 차량 수가 지난 2천22년 83대에서 지난해 백25대로 늘었고, 올해는 지난달까지 백46대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멸실 처리는 채권이나 채무, 도난 등의 사유로 행방을 알 수 없는 장기 미소유 자동차의 등록을 말소해 세금 부과 등을 중단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익산시, 멸실 처리 차량 증가
    • 입력 2024-10-15 19:43:01
    • 수정2024-10-15 19:57:03
    뉴스7(전주)
익산지역의 멸실 차량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멸실 처리로 등록이 말소된 차량 수가 지난 2천22년 83대에서 지난해 백25대로 늘었고, 올해는 지난달까지 백46대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멸실 처리는 채권이나 채무, 도난 등의 사유로 행방을 알 수 없는 장기 미소유 자동차의 등록을 말소해 세금 부과 등을 중단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