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의료체계 붕괴, 대책 있나?”
입력 2024.10.13 (19:10)
수정 2024.10.1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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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가운데 군의관이 아닌 현역 입대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공의 측 대표가 군 의료체계 붕괴에 대한 대책은 있느냐고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에스엔에스에, 전공의 수련을 포기한 이들 중 내년 3월 입영 대상은 예년보다 네 배나 많은 사천 삼백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대부분이 일반의라 향후 군 병원 등의 인력 운용에 차질이 예상된다면서, "할 얘기는 해야 하지 않겠냐"고 지적했습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에스엔에스에, 전공의 수련을 포기한 이들 중 내년 3월 입영 대상은 예년보다 네 배나 많은 사천 삼백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대부분이 일반의라 향후 군 병원 등의 인력 운용에 차질이 예상된다면서, "할 얘기는 해야 하지 않겠냐"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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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의료체계 붕괴, 대책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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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3 19:10:26
- 수정2024-10-13 19:13:09
의대생 가운데 군의관이 아닌 현역 입대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공의 측 대표가 군 의료체계 붕괴에 대한 대책은 있느냐고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에스엔에스에, 전공의 수련을 포기한 이들 중 내년 3월 입영 대상은 예년보다 네 배나 많은 사천 삼백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대부분이 일반의라 향후 군 병원 등의 인력 운용에 차질이 예상된다면서, "할 얘기는 해야 하지 않겠냐"고 지적했습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에스엔에스에, 전공의 수련을 포기한 이들 중 내년 3월 입영 대상은 예년보다 네 배나 많은 사천 삼백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대부분이 일반의라 향후 군 병원 등의 인력 운용에 차질이 예상된다면서, "할 얘기는 해야 하지 않겠냐"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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