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북교사상 수여식…3명 수상
입력 2024.10.07 (22:15)
수정 2024.10.0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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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충북교사상 수여식이 오늘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진행됐습니다.
올해의 수상자는 충북과학고 정도일 교사, 충북공고 박병배 교사, 단양중 허임정 교사로 표창패와 상금 200만 원이 전달됐습니다.
충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이 추천한 교육 경력 10년 이상 교사를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올해의 수상자는 충북과학고 정도일 교사, 충북공고 박병배 교사, 단양중 허임정 교사로 표창패와 상금 200만 원이 전달됐습니다.
충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이 추천한 교육 경력 10년 이상 교사를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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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충북교사상 수여식…3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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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7 22:15:18
- 수정2024-10-07 22:17:13
제22회 충북교사상 수여식이 오늘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진행됐습니다.
올해의 수상자는 충북과학고 정도일 교사, 충북공고 박병배 교사, 단양중 허임정 교사로 표창패와 상금 200만 원이 전달됐습니다.
충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이 추천한 교육 경력 10년 이상 교사를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올해의 수상자는 충북과학고 정도일 교사, 충북공고 박병배 교사, 단양중 허임정 교사로 표창패와 상금 200만 원이 전달됐습니다.
충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이 추천한 교육 경력 10년 이상 교사를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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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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