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4조…역대 최대
입력 2024.10.04 (19:32)
수정 2024.10.0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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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지주회사들이 올해 상반기에도 역대 최대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자료를 보면 금융지주회사들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4조 55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73억 원 늘었습니다.
다만 은행은 부실채권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이익이 5% 감소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자료를 보면 금융지주회사들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4조 55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73억 원 늘었습니다.
다만 은행은 부실채권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이익이 5%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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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4조…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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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4 19:32:24
- 수정2024-10-04 19:38:01
국내 금융지주회사들이 올해 상반기에도 역대 최대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자료를 보면 금융지주회사들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4조 55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73억 원 늘었습니다.
다만 은행은 부실채권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이익이 5% 감소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자료를 보면 금융지주회사들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4조 55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73억 원 늘었습니다.
다만 은행은 부실채권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이익이 5%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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