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뱅크시 ‘훼손된 전화박스’ 등 도시예술 한자리에
입력 2024.10.03 (07:00)
수정 2024.10.0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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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를 비롯해 전 세계 도시예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서울에 모였습니다.
전시회 소식 만나보시죠.
옆구리를 곡괭이에 찔려 피를 흘리는 듯한 붉은색 공중전화부스.
영국 출신 화가 뱅크시가 2005년 런던의 한 골목에 설치한 이 작품이 서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도시예술을 전문으로 하는 독일의 어반아트 미술관이 국내 첫 전시회를 개최함에 따라 이 분야 대표 작가들의 작품이 한국에 온 겁니다.
어반아트는 벽과 건물, 도로 등 도심 속 공공장소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예술을 의미하는데요.
이번 전시에는 '뱅크시'와 '인베이더' 등 어반아트 작가 작가 10명의 회화와 판화, 조각 등 70여 점을 선보이며, 전시는 내년 2월까지 이어집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 김진현이었습니다.
전시회 소식 만나보시죠.
옆구리를 곡괭이에 찔려 피를 흘리는 듯한 붉은색 공중전화부스.
영국 출신 화가 뱅크시가 2005년 런던의 한 골목에 설치한 이 작품이 서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도시예술을 전문으로 하는 독일의 어반아트 미술관이 국내 첫 전시회를 개최함에 따라 이 분야 대표 작가들의 작품이 한국에 온 겁니다.
어반아트는 벽과 건물, 도로 등 도심 속 공공장소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예술을 의미하는데요.
이번 전시에는 '뱅크시'와 '인베이더' 등 어반아트 작가 작가 10명의 회화와 판화, 조각 등 70여 점을 선보이며, 전시는 내년 2월까지 이어집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 김진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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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슈 컬처] 뱅크시 ‘훼손된 전화박스’ 등 도시예술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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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3 07:00:52
- 수정2024-10-03 07:08:42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를 비롯해 전 세계 도시예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서울에 모였습니다.
전시회 소식 만나보시죠.
옆구리를 곡괭이에 찔려 피를 흘리는 듯한 붉은색 공중전화부스.
영국 출신 화가 뱅크시가 2005년 런던의 한 골목에 설치한 이 작품이 서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도시예술을 전문으로 하는 독일의 어반아트 미술관이 국내 첫 전시회를 개최함에 따라 이 분야 대표 작가들의 작품이 한국에 온 겁니다.
어반아트는 벽과 건물, 도로 등 도심 속 공공장소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예술을 의미하는데요.
이번 전시에는 '뱅크시'와 '인베이더' 등 어반아트 작가 작가 10명의 회화와 판화, 조각 등 70여 점을 선보이며, 전시는 내년 2월까지 이어집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 김진현이었습니다.
전시회 소식 만나보시죠.
옆구리를 곡괭이에 찔려 피를 흘리는 듯한 붉은색 공중전화부스.
영국 출신 화가 뱅크시가 2005년 런던의 한 골목에 설치한 이 작품이 서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도시예술을 전문으로 하는 독일의 어반아트 미술관이 국내 첫 전시회를 개최함에 따라 이 분야 대표 작가들의 작품이 한국에 온 겁니다.
어반아트는 벽과 건물, 도로 등 도심 속 공공장소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예술을 의미하는데요.
이번 전시에는 '뱅크시'와 '인베이더' 등 어반아트 작가 작가 10명의 회화와 판화, 조각 등 70여 점을 선보이며, 전시는 내년 2월까지 이어집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 김진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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