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신항만 개항 앞두고 크루즈 논의 활발

입력 2024.09.18 (10:47) 수정 2024.09.18 (10: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는 2천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신항만을 활용해 크루즈 관광 산업을 키우자는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크루즈 산업이 전북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촌과 연안 지역의 소멸 위기를 해소할 방안이 될 거라며 크루즈 진흥 지구 지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새만금 신항만 개항 앞두고 크루즈 논의 활발
    • 입력 2024-09-18 10:47:25
    • 수정2024-09-18 10:58:36
    930뉴스(전주)
오는 2천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신항만을 활용해 크루즈 관광 산업을 키우자는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크루즈 산업이 전북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촌과 연안 지역의 소멸 위기를 해소할 방안이 될 거라며 크루즈 진흥 지구 지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