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전 기상청 통보관 별세
입력 2024.09.15 (21:22)
수정 2024.09.1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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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1호 기상캐스터'로 알려진 김동완 전 기상청 기상통보관이 향년 89세를 일기로 오늘 별세했습니다.
김동완 통보관은 1967년 KBS 라디오의 어업 기상통보관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해 각종 방송을 통해 일기예보를 친근하게 전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바 있습니다.
김동완 통보관은 1967년 KBS 라디오의 어업 기상통보관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해 각종 방송을 통해 일기예보를 친근하게 전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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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완 전 기상청 통보관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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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5 21:22:23
- 수정2024-09-15 21:35:13
국내 '제1호 기상캐스터'로 알려진 김동완 전 기상청 기상통보관이 향년 89세를 일기로 오늘 별세했습니다.
김동완 통보관은 1967년 KBS 라디오의 어업 기상통보관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해 각종 방송을 통해 일기예보를 친근하게 전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바 있습니다.
김동완 통보관은 1967년 KBS 라디오의 어업 기상통보관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해 각종 방송을 통해 일기예보를 친근하게 전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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