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현장에 ‘수중 로봇’ 도입…수심 200m까지 수색
입력 2024.08.12 (23:24)
수정 2024.08.1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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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200m까지 수색할 수 있는 수중 로봇이 울산 재난 현장에 투입됩니다.
신규 도입된 이 로봇은 수심 200m까지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음파 탐지기가 부착돼 수중 수색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물체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또 외부 전원공급 장치도 연결돼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오늘(12일)부터 14일까지 태화강 국가 정원 일원에서 수중 로봇을 활용한 수중·수색 훈련을 실시합니다.
신규 도입된 이 로봇은 수심 200m까지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음파 탐지기가 부착돼 수중 수색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물체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또 외부 전원공급 장치도 연결돼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오늘(12일)부터 14일까지 태화강 국가 정원 일원에서 수중 로봇을 활용한 수중·수색 훈련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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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 현장에 ‘수중 로봇’ 도입…수심 200m까지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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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2 23:24:43
- 수정2024-08-12 23:41:17
수심 200m까지 수색할 수 있는 수중 로봇이 울산 재난 현장에 투입됩니다.
신규 도입된 이 로봇은 수심 200m까지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음파 탐지기가 부착돼 수중 수색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물체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또 외부 전원공급 장치도 연결돼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오늘(12일)부터 14일까지 태화강 국가 정원 일원에서 수중 로봇을 활용한 수중·수색 훈련을 실시합니다.
신규 도입된 이 로봇은 수심 200m까지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음파 탐지기가 부착돼 수중 수색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물체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또 외부 전원공급 장치도 연결돼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오늘(12일)부터 14일까지 태화강 국가 정원 일원에서 수중 로봇을 활용한 수중·수색 훈련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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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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