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한동훈과 인사 조율”…“그런 사실 없어”
입력 2024.07.26 (21:37)
수정 2024.07.2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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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에게 고가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오늘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청원 2차 청문회에 출석해 "김 여사가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과 고위직 인사를 조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한동훈 대표는 김 여사와 어떤 인사 문제도 논의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고 최 목사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으로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한동훈 대표는 김 여사와 어떤 인사 문제도 논의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고 최 목사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으로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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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여사, 한동훈과 인사 조율”…“그런 사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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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6 21:37:04
- 수정2024-07-26 21:46:43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오늘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청원 2차 청문회에 출석해 "김 여사가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과 고위직 인사를 조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한동훈 대표는 김 여사와 어떤 인사 문제도 논의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고 최 목사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으로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한동훈 대표는 김 여사와 어떤 인사 문제도 논의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고 최 목사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으로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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