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멸종위기 적색목록 발표…“기후 위기·불법 거래”
입력 2024.06.28 (12:36)
수정 2024.06.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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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연보전연맹이 멸종위기종 적색 목록을 발표했습니다.
목록에는 16만 3천여 종이 이름을 올렸는데, 이 가운데 4만 5천여 종은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한 것으로 분류됐습니다.
기후변화와 불법 거래 등이 멸종위기를 부추기는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목록에는 16만 3천여 종이 이름을 올렸는데, 이 가운데 4만 5천여 종은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한 것으로 분류됐습니다.
기후변화와 불법 거래 등이 멸종위기를 부추기는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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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멸종위기 적색목록 발표…“기후 위기·불법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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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8 12:36:21
- 수정2024-06-30 09:58:36
국제자연보전연맹이 멸종위기종 적색 목록을 발표했습니다.
목록에는 16만 3천여 종이 이름을 올렸는데, 이 가운데 4만 5천여 종은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한 것으로 분류됐습니다.
기후변화와 불법 거래 등이 멸종위기를 부추기는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목록에는 16만 3천여 종이 이름을 올렸는데, 이 가운데 4만 5천여 종은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한 것으로 분류됐습니다.
기후변화와 불법 거래 등이 멸종위기를 부추기는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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