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새벽 평양 도착…당일치기로 축소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예정보다 늦은 오늘 새벽 북한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방북 일정도 당일치기로 줄어들 전망인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뒤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에 서명할 예정입니다.
‘빅5’ 병원 휴진…“27일 무기한 휴진”
어제 집단 휴진에 '빅5' 병원까지 참여하면서 환자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의사협회가 27일 무기한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윤 대통령은 엄정 대처 방침을 밝혔습니다.
김천 산업단지 공장서 큰불…2명 다쳐
오늘 새벽 경북 김천의 산업단지 내 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치고, 인근 주택가들이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충북 진천의 공장과 서울 구로의 상가에서 불이 나는 등 밤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가장 덥다…제주 장마 시작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등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이 되겠습니다.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제주도에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는 등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예정보다 늦은 오늘 새벽 북한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방북 일정도 당일치기로 줄어들 전망인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뒤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에 서명할 예정입니다.
‘빅5’ 병원 휴진…“27일 무기한 휴진”
어제 집단 휴진에 '빅5' 병원까지 참여하면서 환자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의사협회가 27일 무기한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윤 대통령은 엄정 대처 방침을 밝혔습니다.
김천 산업단지 공장서 큰불…2명 다쳐
오늘 새벽 경북 김천의 산업단지 내 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치고, 인근 주택가들이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충북 진천의 공장과 서울 구로의 상가에서 불이 나는 등 밤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가장 덥다…제주 장마 시작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등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이 되겠습니다.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제주도에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는 등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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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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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9 06:30:26
- 수정2024-06-19 06:41:55
푸틴, 새벽 평양 도착…당일치기로 축소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예정보다 늦은 오늘 새벽 북한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방북 일정도 당일치기로 줄어들 전망인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뒤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에 서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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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단 휴진에 '빅5' 병원까지 참여하면서 환자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의사협회가 27일 무기한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윤 대통령은 엄정 대처 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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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경북 김천의 산업단지 내 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치고, 인근 주택가들이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충북 진천의 공장과 서울 구로의 상가에서 불이 나는 등 밤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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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등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이 되겠습니다.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제주도에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는 등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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