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어패류 익혀 먹어야”

입력 2024.05.22 (21:48) 수정 2024.05.2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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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지난 16일 다리 부종 등으로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다 숨진 70대 여성이, 검체 검사에서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오르는 매년 5~6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하며, 주로 비브리오패혈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감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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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어패류 익혀 먹어야”
    • 입력 2024-05-22 21:48:09
    • 수정2024-05-22 21: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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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지난 16일 다리 부종 등으로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다 숨진 70대 여성이, 검체 검사에서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오르는 매년 5~6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하며, 주로 비브리오패혈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감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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