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전국 시군과 지역 농업 현안 논의
입력 2024.04.24 (20:20)
수정 2024.04.2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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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과 전국 백56개 시·군농업기술센터가 내일(25일)부터 이틀 동안 지역별 영농 상황을 공유하고, 농업 기술 수요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또 병해충 방제 강화와 이상 기후 사전 대응, 가루쌀 생산 단지 지원, 신기술 보급 체계 개선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눌 예정입니다.
또 병해충 방제 강화와 이상 기후 사전 대응, 가루쌀 생산 단지 지원, 신기술 보급 체계 개선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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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진흥청, 전국 시군과 지역 농업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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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4 20:20:48
- 수정2024-04-24 20:35:36
농촌진흥청과 전국 백56개 시·군농업기술센터가 내일(25일)부터 이틀 동안 지역별 영농 상황을 공유하고, 농업 기술 수요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또 병해충 방제 강화와 이상 기후 사전 대응, 가루쌀 생산 단지 지원, 신기술 보급 체계 개선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눌 예정입니다.
또 병해충 방제 강화와 이상 기후 사전 대응, 가루쌀 생산 단지 지원, 신기술 보급 체계 개선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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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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