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태양광 건설사 대표 실종 열흘째…수색 장기화
입력 2024.04.24 (20:18)
수정 2024.04.2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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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태양광 사업 특혜 의혹으로 수사를 받다 사라진 60대 건설사 대표의 수색 작업이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실종 열흘째인 오늘(24일)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력 84명과 환경감시선, 무인항공기 등 장비 23대를 투입해 옥정호 수중과 산책로 등을 수색했으나, 행방을 짐작할 만한 단서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실종된 건설사 대표는 새만금 육상 태양광 사업을 따내면서 특혜를 받았다는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실종 열흘째인 오늘(24일)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력 84명과 환경감시선, 무인항공기 등 장비 23대를 투입해 옥정호 수중과 산책로 등을 수색했으나, 행방을 짐작할 만한 단서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실종된 건설사 대표는 새만금 육상 태양광 사업을 따내면서 특혜를 받았다는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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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태양광 건설사 대표 실종 열흘째…수색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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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4 20:18:43
- 수정2024-04-24 20:35:35
새만금 태양광 사업 특혜 의혹으로 수사를 받다 사라진 60대 건설사 대표의 수색 작업이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실종 열흘째인 오늘(24일)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력 84명과 환경감시선, 무인항공기 등 장비 23대를 투입해 옥정호 수중과 산책로 등을 수색했으나, 행방을 짐작할 만한 단서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실종된 건설사 대표는 새만금 육상 태양광 사업을 따내면서 특혜를 받았다는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실종 열흘째인 오늘(24일)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력 84명과 환경감시선, 무인항공기 등 장비 23대를 투입해 옥정호 수중과 산책로 등을 수색했으나, 행방을 짐작할 만한 단서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실종된 건설사 대표는 새만금 육상 태양광 사업을 따내면서 특혜를 받았다는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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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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