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4일제 네트워크’ 출범…“주4일제 법제화해야”

입력 2024.02.29 (13:14) 수정 2024.02.2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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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일제 도입과 장시간 노동 근절 등을 요구하는 노동·시민단체 네트워크가 출범했습니다.

'주4일제 네트워크'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출범식을 열고 노동시간 단축과 일과 삶의 균형, 성 평등, 기후위기 대응 등을 위해 주4일제를 법제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주4일제 네트워크에는 한국노총을 중심으로 전국여성노동조합, 청년유니온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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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4일제 네트워크’ 출범…“주4일제 법제화해야”
    • 입력 2024-02-29 13:14:18
    • 수정2024-02-29 13: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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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일제 도입과 장시간 노동 근절 등을 요구하는 노동·시민단체 네트워크가 출범했습니다.

'주4일제 네트워크'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출범식을 열고 노동시간 단축과 일과 삶의 균형, 성 평등, 기후위기 대응 등을 위해 주4일제를 법제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주4일제 네트워크에는 한국노총을 중심으로 전국여성노동조합, 청년유니온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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