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야권 통합 비례정당, 다음 달 3일 창당
입력 2024.02.21 (19:33)
수정 2024.02.2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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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진보당, 새진보연합, 연합정치시민회의가 참여하는 범야권 통합 비례정당 '민주개혁진보연합'이 다음 달 3일 창당합니다.
비례대표 후보는 진보당과 새진보연합에서 각각 3명씩, 그리고 시민사회단체 몫으로 국민 후보 4명을 추천받아 상위 순번에 배치하고, 나머지 20명은 민주당이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모레(23) 창당 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비례대표 후보는 진보당과 새진보연합에서 각각 3명씩, 그리고 시민사회단체 몫으로 국민 후보 4명을 추천받아 상위 순번에 배치하고, 나머지 20명은 민주당이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모레(23) 창당 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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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야권 통합 비례정당, 다음 달 3일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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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1 19:33:18
- 수정2024-02-21 19:35:26
민주당과 진보당, 새진보연합, 연합정치시민회의가 참여하는 범야권 통합 비례정당 '민주개혁진보연합'이 다음 달 3일 창당합니다.
비례대표 후보는 진보당과 새진보연합에서 각각 3명씩, 그리고 시민사회단체 몫으로 국민 후보 4명을 추천받아 상위 순번에 배치하고, 나머지 20명은 민주당이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모레(23) 창당 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비례대표 후보는 진보당과 새진보연합에서 각각 3명씩, 그리고 시민사회단체 몫으로 국민 후보 4명을 추천받아 상위 순번에 배치하고, 나머지 20명은 민주당이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모레(23) 창당 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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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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