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3.03.22 (20:05) 수정 2023.03.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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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뭄정보포털을 보면 전국의 가뭄 지자체는 25%, 가뭄 지역 인구는 1,300만 명을 넘었습니다.

비상 급수를 받고 있는 사람도 2만 8천 명에 달하는데요.

가정에서는 빨래를 한꺼번에 모아서 하고 설거지를 할 때는 물을 받아서 사용합니다.

농촌에서는 수로나 양수기 등을 점검하고 토양 수분 증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볏짚·비닐 등을 덮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 절약, 필수가 되었습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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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경남] 클로징
    • 입력 2023-03-22 20:05:57
    • 수정2023-03-22 20:09:40
    뉴스7(창원)
국가가뭄정보포털을 보면 전국의 가뭄 지자체는 25%, 가뭄 지역 인구는 1,300만 명을 넘었습니다.

비상 급수를 받고 있는 사람도 2만 8천 명에 달하는데요.

가정에서는 빨래를 한꺼번에 모아서 하고 설거지를 할 때는 물을 받아서 사용합니다.

농촌에서는 수로나 양수기 등을 점검하고 토양 수분 증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볏짚·비닐 등을 덮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 절약, 필수가 되었습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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