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날씨] 모레 아침까지 추위…동쪽 대기 건조

입력 2023.02.02 (19:35) 수정 2023.02.0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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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기온이 낮아져 날이 다시 추워졌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하겠고 모레 아침까지는 추위가 이어집니다.

절기 입춘이 지난 뒤 날이 온화해지겠습니다.

강원 남부는 한파 경보가, 경기 북동부와 경북 북부는 한파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동쪽 지역은 건조특보가 확대됐습니다.

대기는 점점 더 건조해질텐데요.

겨울철 산행 가신다면 작은 불씨도 잘 살펴야겠습니다.

내일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과 대전 영하 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3도, 대구 7도로 오늘과 비슷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2.5m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은 내일까지 높은 너울이 예상됩니다.

다음 주에는 기온이 오르며 예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강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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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날씨] 모레 아침까지 추위…동쪽 대기 건조
    • 입력 2023-02-02 19:35:53
    • 수정2023-02-02 19:42:37
    뉴스 7
어제보다 기온이 낮아져 날이 다시 추워졌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하겠고 모레 아침까지는 추위가 이어집니다.

절기 입춘이 지난 뒤 날이 온화해지겠습니다.

강원 남부는 한파 경보가, 경기 북동부와 경북 북부는 한파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동쪽 지역은 건조특보가 확대됐습니다.

대기는 점점 더 건조해질텐데요.

겨울철 산행 가신다면 작은 불씨도 잘 살펴야겠습니다.

내일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과 대전 영하 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3도, 대구 7도로 오늘과 비슷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2.5m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은 내일까지 높은 너울이 예상됩니다.

다음 주에는 기온이 오르며 예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강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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