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방 재정도 긴축”…새만금 특별회계 등 차질 우려
입력 2022.09.26 (20:07)
수정 2022.09.26 (20: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오늘(26) 열린 지방재정전략회의에서 예산 긴축 기조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성과가 부진하거나 급하지 않은 예산과 특별회계, 기금을 정비하고, 지방 공공기관 수와 빚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윤석열 정부 전북 정책과제에 포함된 새만금 특별회계 설치와 추진 사업이 차질을 빚을 거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성과가 부진하거나 급하지 않은 예산과 특별회계, 기금을 정비하고, 지방 공공기관 수와 빚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윤석열 정부 전북 정책과제에 포함된 새만금 특별회계 설치와 추진 사업이 차질을 빚을 거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부 “지방 재정도 긴축”…새만금 특별회계 등 차질 우려
-
- 입력 2022-09-26 20:07:51
- 수정2022-09-26 20:20:25
정부가 오늘(26) 열린 지방재정전략회의에서 예산 긴축 기조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성과가 부진하거나 급하지 않은 예산과 특별회계, 기금을 정비하고, 지방 공공기관 수와 빚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윤석열 정부 전북 정책과제에 포함된 새만금 특별회계 설치와 추진 사업이 차질을 빚을 거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성과가 부진하거나 급하지 않은 예산과 특별회계, 기금을 정비하고, 지방 공공기관 수와 빚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윤석열 정부 전북 정책과제에 포함된 새만금 특별회계 설치와 추진 사업이 차질을 빚을 거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