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단신] 교육감 보수 후보 김창식-고창근, 이번 주 단일화 외

입력 2022.03.14 (19:33) 수정 2022.03.1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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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주요 단신 정리해드립니다.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보수 성향의 고창근 전 교육국장과 김창식 전 교육의원이 후보 단일화를 진행합니다.

두 예비후보는 이번 주 중 도민과 교육계 출신 각각 50퍼센트로 이뤄진 여론조사를 거쳐 이르면 오는 18일 단일 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또 다른 보수성향 후보인 김광수 전 교육의원은 도민 100% 여론조사를 주장하며 이번 단일화에 불참했지만, 후보 단일화에는 여전히 열려있다는 입장입니다.

지역화폐 ‘탐나는전’ 6월부터 하나로마트 통용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이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오늘(14일) '지역화폐 발행 자문위원회'를 열고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동 지역과 하귀농협 하나로마트를 가맹점으로 의결했다며 6월부터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처음 시행하는 농민수당도 탐나는전 카드를 충전하거나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원하고, 하반기에 지원 예정인 어민수당 등도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산에 버려진 전기차’ 법원 경매시장 대거 등장

지난해 KBS가 현장K를 통해 보도했던 중산간에 버려진 전기차 렌터카가 경매 시장에 대거 등장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내일(15일) 오전 경매법정에서 임의경매 신청이 이뤄진 BMW i3 전기차 200대를 일괄 매각합니다.

매각 차량은 자동차대여사업을 해온 업체 소유로 지난해 4월 채권자들이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해당 차량의 감정가는 천만 원 내외로 출시 당시 가격 6천만 원의 16% 수준이자, 당시 지급된 보조금 2천여 만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격입니다.

“고수익 원금 보장” 보이스피싱 조직원 징역 4년

제주지방법원은 불법 사이트를 운영해 6억 여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원 29살 김 모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천 4백만 원을 추징하기로 했습니다.

김 씨는 미국 복권에 투자하면 고수익과 원금 보장을 약속하겠다며 지난 2020년 피해자 21명에게 6억 4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불특정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 폐해가 매우 심각하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제주 첫 발달장애인 종합복지관 상반기 안 개관

제주도는 올해 발달장애인에게 전문적인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우리복지관'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제주시 아라동에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복지관은 사업비 166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만들어졌습니다.

또 제주시 이도1동에 건립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장애인 소통 교류 쉼터 '제주혼디누림터'도 올해 상반기부터 운영됩니다.

“확진자 폭증에 학교 급식실 공백…인력 충원하라”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오늘(14일)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학교 급식실이 인력 공백과 업무 과중 사태를 빚고 있다며, 교육청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조리 종사자 다수가 확진과 자가격리에 들어가도 대체인력이 제때 충원되지 않고 있다며, 현장에 맞는 구체적인 대응 지침 마련과 대체인력 채용 등을 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봄철 낚시어선 불법행위 특별단속…이달까지 계도

제주해양경찰서가 봄철 낚시어선 성수기를 맞아 다음달 한달동안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단속 대상은 구명조끼 미착용과 출입항 허위신고, 낚시 금지 구역 위반 등 입니다.

해경은 오는 31일까지 사전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집중 단속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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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3-14 19:33:17
    • 수정2022-03-14 20:42:57
    뉴스7(제주)
계속해서 주요 단신 정리해드립니다.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보수 성향의 고창근 전 교육국장과 김창식 전 교육의원이 후보 단일화를 진행합니다.

두 예비후보는 이번 주 중 도민과 교육계 출신 각각 50퍼센트로 이뤄진 여론조사를 거쳐 이르면 오는 18일 단일 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또 다른 보수성향 후보인 김광수 전 교육의원은 도민 100% 여론조사를 주장하며 이번 단일화에 불참했지만, 후보 단일화에는 여전히 열려있다는 입장입니다.

지역화폐 ‘탐나는전’ 6월부터 하나로마트 통용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이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오늘(14일) '지역화폐 발행 자문위원회'를 열고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동 지역과 하귀농협 하나로마트를 가맹점으로 의결했다며 6월부터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처음 시행하는 농민수당도 탐나는전 카드를 충전하거나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원하고, 하반기에 지원 예정인 어민수당 등도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산에 버려진 전기차’ 법원 경매시장 대거 등장

지난해 KBS가 현장K를 통해 보도했던 중산간에 버려진 전기차 렌터카가 경매 시장에 대거 등장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내일(15일) 오전 경매법정에서 임의경매 신청이 이뤄진 BMW i3 전기차 200대를 일괄 매각합니다.

매각 차량은 자동차대여사업을 해온 업체 소유로 지난해 4월 채권자들이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해당 차량의 감정가는 천만 원 내외로 출시 당시 가격 6천만 원의 16% 수준이자, 당시 지급된 보조금 2천여 만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격입니다.

“고수익 원금 보장” 보이스피싱 조직원 징역 4년

제주지방법원은 불법 사이트를 운영해 6억 여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원 29살 김 모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천 4백만 원을 추징하기로 했습니다.

김 씨는 미국 복권에 투자하면 고수익과 원금 보장을 약속하겠다며 지난 2020년 피해자 21명에게 6억 4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불특정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 폐해가 매우 심각하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제주 첫 발달장애인 종합복지관 상반기 안 개관

제주도는 올해 발달장애인에게 전문적인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우리복지관'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제주시 아라동에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복지관은 사업비 166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만들어졌습니다.

또 제주시 이도1동에 건립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장애인 소통 교류 쉼터 '제주혼디누림터'도 올해 상반기부터 운영됩니다.

“확진자 폭증에 학교 급식실 공백…인력 충원하라”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오늘(14일)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학교 급식실이 인력 공백과 업무 과중 사태를 빚고 있다며, 교육청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조리 종사자 다수가 확진과 자가격리에 들어가도 대체인력이 제때 충원되지 않고 있다며, 현장에 맞는 구체적인 대응 지침 마련과 대체인력 채용 등을 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봄철 낚시어선 불법행위 특별단속…이달까지 계도

제주해양경찰서가 봄철 낚시어선 성수기를 맞아 다음달 한달동안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단속 대상은 구명조끼 미착용과 출입항 허위신고, 낚시 금지 구역 위반 등 입니다.

해경은 오는 31일까지 사전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집중 단속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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