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김민선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기수

입력 2022.01.28 (21:52) 수정 2022.01.28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기수에 쇼트트랙 맏형 곽윤기와 스피드 스케이팅의 김민선이 선정됐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올림픽 개막식에 태극기를 들고 입장할 남녀 기수를 선정했는데요.

선수들의 경기 일정을 고려해 곽윤기와 김민선이 뽑혔습니다.

곽윤기는 쇼트트랙 맏형으로 남자 계주에서 메달에 도전하고, 제 2의 이상화로 불리는 김민선은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 출전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곽윤기·김민선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기수
    • 입력 2022-01-28 21:52:57
    • 수정2022-01-28 21:58:16
    뉴스 9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기수에 쇼트트랙 맏형 곽윤기와 스피드 스케이팅의 김민선이 선정됐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올림픽 개막식에 태극기를 들고 입장할 남녀 기수를 선정했는데요.

선수들의 경기 일정을 고려해 곽윤기와 김민선이 뽑혔습니다.

곽윤기는 쇼트트랙 맏형으로 남자 계주에서 메달에 도전하고, 제 2의 이상화로 불리는 김민선은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 출전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