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 부근 해역에서 규모 2.3 지진
입력 2022.01.28 (06:58)
수정 2022.01.2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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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별세 (2019.1.28.)](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_p1/2022/01/28/330_5383609.jpg)
오늘 새벽 6시 46분 전남 고흥군 부근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전남 고흥군에서 남쪽으로 26km 떨어진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9km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전남 지역에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전남 고흥군에서 남쪽으로 26km 떨어진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9km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전남 지역에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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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고흥군 부근 해역에서 규모 2.3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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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8 06:58:56
- 수정2022-01-28 07:11:16
오늘 새벽 6시 46분 전남 고흥군 부근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전남 고흥군에서 남쪽으로 26km 떨어진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9km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전남 지역에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전남 고흥군에서 남쪽으로 26km 떨어진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9km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전남 지역에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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